2012년 4월19일
정작 하고싶은말은 여기서 하게 되는것 같다.
페이스북 이나 트위터에는 차마 남길수 없는것들
그렇다고 누가 알아도 상관없지만..
봄을타는건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겨울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듯 숨쉴수 없도록 정신없이 일하다 봄날에 하늘거리는 새싹가득한 나뭇가지 처럼 한시름 여유가 생겨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매번 느끼는 이 감정들 가끔씩 소홀했었고 꼭꼭 숨어있던 이 감정들이 요즈음에 더 되새겨 지는듯 하다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먹고 마시며
일을 하는지..그리고 누구를 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정말 나의 존재를 위해서 살아 가곤 있는것인지..
나이 먹을수록 오히려 나약해지는것들과 점점 자신있어지는 것들에 조화
이러한 조화들 속에서 내 나름의 삶과 길이 그리고 방향이 정해져가고 있는것은 아닐까
이런 내 마음의 감정들을 어떤식으로든 표현하고 싶지만 음악적인 한계와 작문실력에 비례해서 참 답답하기도 하지만
준비하는 소소한 음악과 나의 글이 상식수준 이하일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나아간다는것을 살아간다는것을...
사실 이곳에서도 정작 내가 하고싶은말을 못하고 있는거 같긴 하지만
가슴속에 답은 나와있는데 말이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